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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requins dans la nuit(2018)
6.7/10
로랑 바예스타는 어렸을 적부터 그의 우상인 쟈크 쿠스토우처럼 되고 싶었다. 해양 탐험과 해양 영화의 선구자였던 그의 우상을 따라 로랑은 해양생물학자 겸 세계적인 야생사진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좁은 산호초 지대에서 700마리의 상어들이 무리 지어 사냥하는 것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한다. 무엇이 이들을 늑대보다 더 뛰어난 사냥꾼으로 만드는 것일까? 세계 최초로 700마리의 상어 떼 영상을 담은 영화 속 진실을 함께 알아보자. (2019 국제해양영화제)
Self - Directeur de l'expédition, plongeur, biologiste et narrateur
Self - Docteur en biologie marine, plongeur (USA)
Self - Professeur écoloque des requins et raie (Autralie)
Self - Acousticien, université de Liège (Belgique)
Self - Dr. en acoustique et morphologie, université de Liège (Belgique)
2018년 6월 9일
1시간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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