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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s lo que hay(2010)
5.9/10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미망인과 십대의 세 자녀는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피의 사냥을 시작한다. 멕시코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 같은 '카니발리즘'에 대한 처절한 생존 보고서. 평범한 악의 섬뜩함이 관객을 괴롭힐 것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Sabina
Alfredo
Julián
Patricia
Adriana
2010년 11월 12일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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