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Îmi este indiferent dacă în istorie vom intra ca barbari(2018)
7/10
인종청소 운동이 시작될 무렵인 1941년, 루마니아의 장관회의에서 나온 유명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신랄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관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Mariana
Traian
Movila
2018년 9월 28일
2시간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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