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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e l’oubli(1991)
6.5/10
샹탈 아커만을 포함해 코스타 가브라스, 미셸 피콜리 등 33명의 감독들이 모여 30개국의 양심수들을 사면할 것을 주장하며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샹탈 아커만은 5분 길이의 단편 "엘살바도르의 페베 엘리자베스 벨라스퀘즈를 위하여"를 연출했다.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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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11일
1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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