מכתוב(2017)
7.4/10
폭탄 테러에서 살아남은 조직폭력배 스티브와 추마. 제2의 인생을 착한 일에 쓰기로 한다. 통곡의 벽 속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는 수호천사가 된 두 사람, 믿어도 될까?
Chuma
Steve
Lizo
Elkaslasi
Tzafuf
2017년 9월 6일
1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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