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绣英(2018)
5.2/10
중국 하층민의 삶을 카메라에 담은 왕빙 감독의 신작.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미세스 팡의 마지막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고 시적으로 표현한다. 슬픔과 불안의 순간,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는 숭고의 순간을 영화적으로 담아낸다.
Self
2018년 6월 13일
1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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