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ADING
J'ai rêvé sous l'eau(2008)
4.8/10
아름답고 유약한 청년 ‘안토낭’은 대학진학도 포기한 채 방황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친구 ‘알렉스’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지도 못한 채 갑자기 알렉스를 떠나 보내게 된다. 평소 마약에 취해 살던 알렉스가 마약 과다 투여로 목숨을 잃은 것. 이어 안토낭은 삶을 포기한 듯 뭇 남자들한테 몸을 파는 남창으로 나서게 되고, 어느 날 ‘쥴리엣’이란 여자를 만나 새로운 사랑에 빠진 후 남창 생활을 청산한다. 하지만 쥴리엣 역시 마약에 중독돼 있었고, 안토낭은 알렉스와의 아픈 기억 때문에 쥴리엣을 멀리 하기에 이르는데…
Antonin
Alex
Juliette
Baptiste
la mère d'Antonin
2008년 8월 8일
1시간 35분
리뷰 작성
이 영화의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록된 예고편이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