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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 117 : Rio ne répond plus(2009)
7.1/10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Hubert Bonisseur de la Bath, OSS 117
Dolorès
Heinrich
Fraulein Frieda / Carlotta
Von Zimmel
2009년 4월 15일
1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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