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ADING
So weit die Füße tragen(2001)
7.3/10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된 포렐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4년을 보내다가 탈출에 성공해 고국으로 돌아가려한다. 하지만 탈출과정은 순탄치 않아 수용소의 소장이었던 카마네프가 그의 뒤를 쫓고, 도중에 만난 사람들의 위협에 처하기도 하고, 스파이 혐의를 받기도 한다. 포렐의 탈출과정은 소설로도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영화화되었다.
Oberleutnant Clemens Forell
Dr. Heinz Stauffer
Oberleutnant Kamenev
Willi Bauknecht
Onkel Baudrexel
2001년 12월 12일
2시간 38분
리뷰 작성
이 영화의 예고편을 확인해보세요
등록된 예고편이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떠세요